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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우울할때 힐링되는 글귀

기분이 우울할때 힐링되는 글귀

 

 

 

 

 

 

 

 

 

안녕하세요 몀마입니다.

 

요즘 무슨이유 때문인지 하루하루

기분이 우울하네요....

 

저와같은 분들이 계시겠다 생각이 들어

제가 읽으면서 기분이 조금은 힐링되었던

글귀들을 가져와봤습니다.

 

우울할때 읽으면 힐링되는 글귀 시작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

모든 건 변하니까 

 

삶도 파도처럼 널뛰며 좋아졌다 나빠졌다

반복할 거야.

 

오늘 우울하면 내일 행복해지고,

내일 행복하다면 또다시 우울해져도 돼

나를 사랑하기만 하자."

 

 

 


 

 

"거저 얻어지는 건 거의 없다.

어두운 곳의 빛이 더 밝고,

 

혹독한 겨울 뒤에 오는

봄이 유난히 따뜻하다.

 

깨진 곳에 빛이 머물고,

깨진만큼 더 반짝인다."

 

 


 

 

" 그동안 남에게는 괜찮으냐, 안부도 묻고

잘자라는 굿나잇 인사를 수없이 했지만,

정작 저 자신에게는

단 한번도 한 적이 없거든요.

 

여러분들도 오늘 밤은

다른사람이 아닌 자신에게

너 정말 괜찮으냐, 안부를 물어주고

따뜻한 굿나잇 인사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어요.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 것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로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아주 눈이 부시게 말이에요."

 

 


 

 

" 내가 가장 싫었던 날은

사실 내가 가장 잘하고 싶었던 날입니다.

마음처럼 잘 안돼 내가 싫은거죠.

 

미워하지 마세요.

누구보다 가장 잘하고 싶었던

나의 마음이 담긴 오늘을."

 

 


 

 

 

" 길을 걸으면서 나는

잘못된 길은 세상에 없다는 것을 알았다.

 

조금 더디고 험한 길이 있을 뿐이다.

이 점이 마음에 든다.

 

내가 처한 상황이 어떻든,

내 손에 쥔 것이 무엇이든,

걷기는 내가 살아있는 한

계속 할 수 있다는 것."

 


 

" 좋은 사람 많다.

널 힘들고 불안하게 하는 사람이랑

억지로 힘들게 관계를 유지할 필요도 없어.

 

니가 조금이라도 헛된 생각 안들만큼

잘해주고, 예뻐해주는 남자를 만나.

 

아무리 아니라해도 관심의 표현은 연락이지 않을까?

시간도 시간이지만 대화내용에 항상

너만 물음표가 있는데 무슨 할말이 있겠어."

 

 


 

 

"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혼돈을 겪습니다.

무엇이 내 것인지 아닌지,

어떤 길이 내 길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혼돈을 겪어봐야

그 곳에서 진짜 나와 가짜 나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혼돈이 없다면 참된 나를 만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혼돈이 다가올 때는 피하지 말고

친구인양 함께 거닐어야 합니다."

 


 

 

"생각만큼 잘 안돼서

많이 속상하지?

 

맞닥뜨린 일이 쉽진 않겠지만

쉽게 그만두기엔 아까울 만큼

충분히 잘 해 왔잖아.

 

잘하고 있어, 너"

 

 


 

 

" 자아가 투명해진다는 것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진정한 나의 모습이 된다는 뜻이다.

 

내면의 생각과 느낌은

외부의 환경에 그대로 반영된다.

 

이것은 삶의 모든 것들이 나의 마음을

반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 자신이 곧 삶이고,

삶은 곧 나의 반영이다."

 


 

" 생각이 늙는 걸 경계하라

몸은 늙어도, 마음은 늙지 않는다.

 

그러나 생각은 늙을 수 있다.

지금 내가 하는 모든 생각이

편견인 것을 직시하고

늘 남의 말에 귀 기울일 것

 

자기 생각이 옳다고 하는 순간

늙고 있음을 알아 챌 것."

 

 


 

"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는 없다.

그리고 그런 살마들을 일일이 신경 쓰며

내 감정들을 낭비할 필요도 없다.

그저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들한테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

 


 

" 미래도 언젠가는

현재가 될 것이고

 

지금의 현재처럼

그렇게 대수롭지 않게

여겨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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