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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우울할때 힐링되는 글귀(Part.2)

기분이 우울할때 힐링되는 글귀(Part.2)

 

 

Part.1 링크입니다.

https://lee4wkd1.tistory.com/241

 

 

 

 

 

 

 

" 자기 자신을 믿어봐.

온 세상이 너를 중심으로

움직이게 되거든."

 


 

"괜찮지 않아도 된다.

불행에 익숙해지란 말이 아니다.

 

다만 모든 순간에서 괜찮을 수 없다는 것

그 사실을 반드시 기억했으면 한다.

 

가끔 넘어지고, 안 되는 일 투성이라도

그건 이상한 게 아니고 세상은 무너지지 않음을

괜찮아야만 한다는 강박으로 괴롭히지 않기를."

 


 

"누군가를 조금의 의심도 없이 

완전히 믿으면

 

그 결말은 다음 두가지 중 하나이다.

일생 최고의 인연을 만나거나

일생 최대의 교훈을 얻거나."

 


 

" 혼자서 견디어야 할 시간이 인생에는 있다.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저마다의 짐을 지고 우리는

높고 험한 산을 넘거나

깜깜한 터널을 통과해야 하는 것이다."

 

 


 

"때로는 판다을 정지할 용기가,

계산을 하지 않을 의지가 필요하다.

 

생각을 멈추고 사랑하는 것,

그러한 순간들이 삶에서 점점 늘어가는 것,

 

그리고 할 수만 있다면

그래도 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일 것이다.

 

단지오늘, 이 순간부터

그러한 마음을 지닐 수 있기를

스스로에게 바란다."

 


 

"꽃을 보고 좋아하면

꽃이 기분이 좋습니까? 내가 기분이 좋습니까?

 

내가 기분이 좋습니다.

상대를 좋아하면 내가 좋습니다.

 

행복도 내가 만들고,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남다른 보람을 기다리는 사람은

훔쳐온 플라스틱 꽃나무에

나비가 날아오기를 기다리는 사람과 같다."

 

 


 

 

"견디는 것이 아니라

견디면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장애물을 만났다고

반드시 멈춰야 하는 것은 아니다.

 

벽에 부딪힌다면 돌아서서

포기하지 말라. 어떻게 벽에 오를지

벽을 뚫고 나갈 수 있을지

또는 돌아갈 방법은 없는지 생각하라."

 

 


 

"진심을 다했다면 그것으로 후회는 없고

진심을 다했어도 아닌 것에는 미련할 필요도 없다."

 

 


 

 

" 잠깐 무너져도 돼

어떻게 매일을 꿋꿋이 버티기만 하겠어

 

억지로 버티는 고집은 너를

더 위태롭게 만들 뿐이야."

 

 


 

"세상에 좋은 결정인지 아닌지

미리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다만 어떤 결정을 했으면

그게 좋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게

노력하는 일 뿐이야."

 

 


 

"당신만 그러는게 아니라 다 똑같다.

다만, 해내는 사람과 해내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매일매일 반복되는 새로운 다짐을

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아름다운 시작보다

아름다운 끝을 선택해라."

 


 

"난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지

만만한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아."

 


 

 

 

"남들보다 더 잘하려고 고민하지 마세요.

지금의 나보다 잘하려 애쓰는 게 중요해요."

 

 


 

" 친구의 소중함은 혼자 있을 때

연인의 소중함은 헤어졌을 때

부모의 소중함은 돌아가셨을 때 느낀다.

 

가장 소중하고 나에게 필요한 존재는

왜 가장 극단적인 상황이 와야

그 소중함을 느끼는가

 

곁에 있다 하여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당신은 아직도 어린아이다."

 

 


 

" 세계를 바꾸겠다는 의지로

인생은 시작된다.

 

그러나 고작 TV채널을 바꾸는 것으로

인생은 끝이 난다."

 


 

"인생은 놀이공원이야.

 

해볼 건 다 해보고 나가야지

본전을 건지는 거야."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느냐

무엇을 알고 있느냐

무엇을 믿고 있느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결국 우리가

무엇을 행동으로 실천하느냐에 있다."

 


 

"나무에 앉은 새는

가지가 부러질까 두려워하지 않는다.

 

새는 나무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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