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외국 액션영화 살펴보기

재미있는 외국 액션 영화 살펴보기

외국 액션영화

 

안녕하세요 몀마입니다.

 

여러분들은 영화 장르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르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액션이면 액션, 멜로, 코미디 가릴 것 없이 재미만 있으면 다 좋아하는데요! 

그중 개인적으로 봤던 영화 중 재미있는 외국 액션 영화 몇 개를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순서는 아무런 상관없으니 제가 소개해드리는 정보를 보고 감상하시고, 개인적으로 좋았던 영화 있으면 저에게 후기도 알려주세요^^

 

 

 

 

 

 

 

 

1. 제이슨 본

영화 '제이슨 본'

 

장르 : 액션, 첩보물, 스릴러, 미스터리, 모험, 드라마

감독 : 폴 그린그래스

주연 : 맷 데이먼, 알리시아 비칸데르, 줄리아 스타일스, 뱅상 카셀, 토미 리 존스 외

개봉 : 2016년 7월 27일 (러닝타임 : 123분)

 

 

제이슨 본

제이슨 본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인 영화 '제이슨 본' 

 

'YOU KNOW HIS NAME'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졌던 '제이슨 본'은 본인이 찾아낸 기억 그 이외에 모든 것들에 음모가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CIA앞에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게 되는데...

 

* 제이슨 본의 시리즈 -> ( 본 아이덴티티,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 본 레거시)

 

 

 

 

 

 

 

 

명대사

"이제 모두 기억나"

 

"이제 내가 누군지 알아"

 

"이 영화를 위해서 화성에서 돌아왔다"

 

"내가 더 낫죠, 제레미 레너?"

 

 

 

 

 

 

 

2. 미스터 & 미시즈 스미스

   Mr. & Mrs. Smith

 

영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장르 : 액션, 코미디

감독 : 더그 라이먼

주연 : 브래드 피트, 앤젤리나 졸리 외

개봉 : 2005년 6월 16일 (러닝타임 119분)

 

 

 

미스터&미시즈 스미스

브란젤리나 커플을 이어준 장본인 영화 '미스터&미시즈 스미스' 이 영화는 킬로 부부의 모습을 주제로 한 영화이다.

 

5-6년 전 콜롬비아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존과 제인은 살인사건에 연루되어 검문당하던 제인이 존의 도움으로 빠져나오게 되며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게 된다. 서로의 외모와 성품을 최고라고 생각했기에 그 누구도 부러울 것 없는 배우자를 만났다고 행복했던 것도 잠시 둘의 만남은 사상 최악의 잘못된 만남이 되었다.

 

두 사람은 경쟁조직에 속한 일급 킬러들이었던 것! 하지만 이를 알기도 전에 결혼을 하게 되고 그로 5-6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여느 부부와 다를 것 없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두 사람은 권태기에 빠지게 되고 그러 던 중 조직으로부터 임무를 받은 두 사람은 암살 현장에서 서로를 발견하게 된다. 

 

어제의 사랑했던 부부가 오늘의 적이 된 흥미진진한 이야기

 

 

 

 

명대사

"난 너를 사랑해서 총을 쏠 수 없어. 만약에 네가 나를 쏘고 싶으면 쏘아도 돼."

 

"그 커튼 정말 끔찍했어."

 

"마지막엔 항상 처음을 생각하게 되잖아."

 

"크리스마스 선물 같았어"

 

"자기 아직 살아있어?"

 

 

 

 

3. 잭 리처

영화 '잭 리처'

 

장르 : 액션, 스릴러

감독 : 크리스토퍼 맥쿼리

주연 : 톰 크루즈, 로자먼드 파이크

개봉 : 2013년 1월 17일 (러닝타임 130분)

 

 

 

잭 리처

본인의 후임인 '수잔 터너' 소령이 어느 날 스파이 혐의로 체포되자 '잭 리처'는 그녀의 무죄를 확신하고 탈출을 돕기로 한다. 그렇게 사건의 진실을 찾기 위해 모든 것들에 휩쓸리며 진실만을 파헤치던 중 이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이 잇따라 살해되는데..

 

잭 리처는 일어나는 이 모든 사건의 뒤에 있는 누군가의 존재를 알게 된다. 잭 리처의 비상한 두뇌와 타고난 직감으로 파헤치는 진실...

 

명대사

"절대로 고백하지 않겠다."

 

"그게 최선이라면 넌 죽은 거나 다름없어."

 

"이게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알겠지? 우린 이미 죽은 거나 다름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