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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영화 노트북 등장인물 명대사 살펴보기

 

영화 '노트북'

 

감독 : 닉 카사베츠

출연 : 라이언 고슬링, 레이첼 맥아담스 외

장르 : 멜로, 로맨스, 드라마 / 123분

개봉 : 2004년 11월 26일 

2016년 10월 19일 재개봉

2020년 11월 4일 재개봉 

 

 

 

 

시놉시스

17살 주인공 노아는 엘리의 순수한 모습에 첫눈에 반하고 만다.

이렇게 빠른 속도로 서로에게 빠져들게 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서로에게 놓인 현실적인 벽으로 인해 이별하게 되는데

24살 엘리는 우연히 노아의 소식을 접하게 되고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앞에서 다시한번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열일곱의 설렘, 스물넷의 아픈 기억 그리고 마지막까지...

 

 

등장인물

노아 캘훈 : 라이언 고슬링

엘리슨 "엘리" 해밀튼 : 레이첼 맥아담스

앤 해밀튼 : 조앤 앨런

론 하몬드 주니어 : 제임스 마스던 

핀 : 케빈 코널리

해리 : 애드 그레이디

 

 

명대사

Good Night. I'll be seeing you 

잘자요. 다시 만나요.

->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하고 싶었던 두사람은 잠들기 전 '잘자, 다시 만나요' 라는 짧은 인사를 건넵니다.

 

 

If you're a bird. I'm a bird.

만약 네가 새라면, 나도 새야.

-> 바닷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

여자주인공 엘리는 기분이 좋아 마치 한 마리의 새가 된마냥 행복해하는데 그런 엘리의 모습을 보고 노아가 건넨 한 마디

 

 

Oh yes, of course. I remember now. It was us. It was us!

오! 맞아요. 이제야 기억나요. 우리였어요 바로 우리!

-> 치매로 인해 기억을 하지 못하는 여자 주인공 앨리

그녀를 위해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는 듀크. 어느순간 기억이 돌아온 앨리가 한 말

 

 

Just tell me what you want And I'll be that for you

너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말만 해. 내가 널 위해 그것이 되어줄게.

-> 영화 노트북 주인공 노아와 앨리가 서로 마음을 확인하는 순간 건넨 말

 

I am nothinig special ; of this I am wure. I am a common man with common thoughts, and I've led a common life.

There are no monuments dedicated to me and my name will soon be forgotten, but I've loved another with all my heart and soul, and to me, this has always been enough.

저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에요. 평범한 생각을 하는 평범하고 보통사람이에요.

나를 위해 세워질 기념비도 없고, 제 이름은 곧 잊혀지겠죠. 하지만 제 온 마음과 영혼을 다해 사랑한 이가 있다는 것.

그거 하나로 저는 충분해요.

 

 

영화 노트북 정보

영화 노트북은 원작 소설의 작가 Nicholas Sparks의 전 부인의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실제 러브스토리 

즉,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과 영화라고 합니다.

 

두 분은 60년이라는 세월을 함께 보내셨는데. 두분의 사랑 이야기에 감명받아 만든 이야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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