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행동에서 나타나는 특징과 행동 및 성격
거짓말 하는 사람의 대표적 행동
- 손으로 입을 가리거나 코를 만진다.
- 했던 말을 또 하고 지나치게 자세히 이야기한다.
- 출구에서 가까운 곳으로
몸을 돌리거나 그 근처로 간다.
- 말과 바디랭귀지가 일치하지 않아 어색하다.
- 오른손잡이는 오른쪽, 왼손잡이는 왼쪽으로
시선이 많이 간다.
- 눈을 부쩍 자주 비비거나 가린다.
- 눈을 부자연스럽게 깜빡이지 않거나
상대와 똑바로 맞춘다.
- 발을 까닥거리거나 귀를 만지는 등
부산스러운 행동을 한다.
- 사실은, 솔직히 등 자신을 대변하는 표현을 자주 쓴다.
말싸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 분명 할 말이 많았는데
생각해왔던 것들이 기억이 안 남
- 침착하게 이성적으로 말하려고 했는데
목소리가 부들부들 떨린다.
- 반박해야 하는데 머릿속이 하얗게 된다.
- 말하다가 분해서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고인다.
- 방금 전에 했던 말이 기억나지 않아서
버벅거리 된다.
- 혼자 있을 때나 자기 전에 반박할 말이 떠오른다.
- 그렇게 말했으면 이겼을 거라고 정신승리한다.
- 이거 보면서 갑자기 전에 말싸움에서
못했던 말들이 생각난다.
같이 밥 먹을 때 불편한 사람 특징
- 침 묻은 수저로 반찬을 뒤적거린다.
- 먹을 때 쩝쩝거리는 소리가 너무 크게 난다.
- 밥을 너무 빨리, 혹은 너무 천천히 먹는다.
- 맛있는 것만 쏙쏙 골라 먹는다.
- 편식이 너무 심하다.
- 같이 먹고 있는데 맛 없다고 투덜거린다.
- 내가 시킨 거 말도 안하고 먼저 먹는다.
- 입안 음식물 다 보이게 말하면서 먹는다.
카톡 답장 느린 친구들 특징
- 미리보기로 확인 후 나중에 답하려다가 까먹는다.
- 흥미 있을 땐 금방 답하다가 귀찮아지면 읽씹
- 카톡 알림이 무음이거나 아예 없다.
- 카톡하는 것도 쉬는 시간을 뺏기는 거라 생각한다.
- 카톡보다 인스타그램 훑어보는 게 더 재밌다.
- 간혹 며칠 동안 답을 안할 때도 있다.
- 나 만날 때는 카톡 엄청 하면서 나중에 톡 보내면 안본다.
심리학자들이 알려주는 사람 보는 팁
- 평상시보다 많이 자는 사람은
슬픔을 느끼고 있다.
- 말을 조그만 하지만 빠르게 말하는 사람은
비밀을 숨기고 있다.
- 별일 아닌데도 잘 웃어주는 사람은
내면 깊은 곳에 외로움을 지니고 있다.
- 작은 일에도 화를 내는 사람은
사랑과 관심을 필요로 하는 상태이다.
- 사소한 것에도 곧잘 눈물이 나는 사람은
순수하고 마음이 여리다.
-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이며 식사하는 사람은
긴장상태에 있다는 뜻이다.
- 눈물이 잘 나지 않는 살마은
많이 약해져 있는 상태이다.
- 표정이 시시각각 빠르게 바뀌는 사람은
느낄 수 있는 감정의 폭이 넓다.
밝은 척 하는 사람들의 특징
- 혼자 있으면 급격히 어두워진다.
- 고민이 많고, 예민하며 상처도 잘 받는다.
- 남에게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지 못한다.
- 우울하고 힘들수록 더 밝은 척한다.
- 어색한 분위기를 견디지 못한다.
- 웃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
- 속내를 털어놓을 친구가 별로 없다.
- 사람을 깊이 믿는 게 쉽지가 않다.
- 사람들은 자신을 이해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한다.
- 하지만 주변 사람은 '걱정 없어 보여서 부럽다'라고 한다.
먼저 연락 잘 안하는 사람의 특징
- 연락이라는 것 자체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 연락이 없어도 딱히 서운하거나 외롭지 않다.
- 무엇인가 일이 생기면 연락할 거라고 생각한다.
- 상대는 손절 당했나 싶지만 당사자는 무념무상이다.
- 막상 연락하면 예상 외로 반갑게 받아준다.
- 연락은 되도록 용건만 간단히 하는 걸 선호한다.
- 얼굴보고 이야기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 만나면 생각보다 재미있게 잘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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