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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모음집 (위로되는 명언, 행복한 명언등)

 

명언모음집

 

 

 

 

 

1

 

목표 

 

한 번쯤은 죽음힘을 다해 노력해 봐

정말 죽을 것 같아 그만두고 싶을 때쯤

 

네가 포기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것들이 이루어져 있을 거야

 

 

 

 

2

지옥길을 걷고 있다면 계속 나아가라.

왜 지옥에서 멈추려 하는가 - 윈스턴 처칠-

 

 

 

 

3

후회하기 싫으면 그렇게 살지말고

그렇게 살거면 후회하지마라

-이문열 <젊은날의 초상>-

 

 

 

4

과거를 위로하는건 현재이고

현재를 위로하는건 미래다

 

과거에 힘든일을 겪었다면

현재의 행복함만을 생각하고

 

현재 힘든일을 겪고있다면

미래의 반짝임을 생각하라

 

 

 

5

좋은사람 많다.

널 힘들고 불안하게 하는 사람이랑

억지로 힘들게 관계를 유지할 필요 없어

 

니가 조금이라도 헛된 생각 안들만큼

잘해주고 예뻐해주는 남자를 만나

 

 

 

6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살아가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폴 부르제-

 

 

 

 

 

7

돌아봐도 후회없게

매 순간을 눌러 담아서

오늘을 살아가는 것

 

 

8

말을 할 때는 

누군가의 가슴에

꽃을 심는다는 마음으로

 

 

9

잘 해왔고, 잘하고 있어.

그리고 앞으로도 잘 해낼 거야

다른 누구도 아니라 너라서

 

그러니까 나는 너를 믿어

 

 

10

친구야. 세상은 너에게

견디지 못할 아픔은 주지 않으니

넌 그저 묵묵히 견뎌내 주어라.

 

시련 속에 피어난 꽃이 더 아름답듯이

너란 꽃도 언젠가 어여쁘게 피울 터이니

- 채민성 <너에게 전하는 밤> -

 

 

 

 

 

11

생각만큼 잘 안돼서

많이 속상하지?

 

맞닥뜨린 일이 쉽진 않겠지만

쉽게 그만두기엔 아까울 만큼

충분히 잘해 왔잖아

 

잘하고 있어.너

 

 

 

12

"말해봐."

"말해도 모르잖아."

 

"말하지 않으면, 상처가 되잖아.."

그러니 말해봐, 못말

 

 

 

13

잊고 싶은 것과

간직하고 싶은 것

근데 살아보니

간직하고 싶은 건 잊혀지고

잊고 싶은 건 간직하고 있더라

 

 

 

14

혼자서 견디어야 할 시간이 인생에는 있다.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저마다의 짐을 지고 우리는

높고 험한 산을 넘거나

깜깜한 터널을 통과해야 하는 것이다.

 

 

 

15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만나지 말자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지 말라면 더욱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 너다.

 

 

 

16

나를 위해 감히 '우리'가 될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좋다.

 

 

 

17

다 아무렇지 않다라고 말하면

다 괜찮을 줄 알았지 뭐

 

 

 

18

하루가 너무 무거웠던 거야.

그래서 그 사람한테 기댔는데

그 사람이 떠나가버렸으니,

그대로 주저앉은 거지

 

 

 

19

꽃그늘

 

아이한테 물었다

 

이담에 나 죽으면 

찾아와 울어줄 거지?

 

대답 대신 아이는

눈물 고인 두 눈을 보여주었다.

 

 

 

 

 

20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함께 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끝내 멀어졌던 사람들과는

인연이 아니었던 것 같다.

 

마음이 아프지만

 

 

 

21

이해는 이해고, 서운함은 서운함이다.

이해는 이성의 영역이고,

서운함은 감정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해는 하는데 서운하다'는 말은

모순이 아니다

 

 

 

22

관계에서 정답을 찾으려 했다.

자꾸만 틀리는 게 당연한 건데

처음부터 딱 맞는 것들은 아무것도 없었는데

어릴 적 입던 옷마저도 크곤 했는데

사람과 사람이 종이를 포개는 것처럼

한 번에 딱 맞을 리가 없는데

 

 

 

23

젠가

 

인간을 무너뜨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사람의 일부가 되는 것

그리고는 사라지는 것

 

 

 

24

엄마

 

가끔 엄마를 보면 몰래 사진을 찍는다.

동영상으로 남겨 놓기도 한다.

나중에 상상만으로만 얼굴을 그리는 일이 없게

밥 먹는 모습, 자는 모습, 그냥 사진에 담는다.

뭉클함은 덤이다.

 

사람을 보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게 슬프다.

 

 

 

25

있잖아, 웃기게 들리겠지만

내 꿈은 사실 평범하게 사는 거야

 

뭐든 평범하게 살아간다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

 

과하지 않아도 대신 부족함 없이

그렇게 살고 싶어, 난

 

아, 물론

절대 평범하지 않은 내 사람과

 

 

 

 

26

표현은 아껴 뒀다 나중에 꺼내 쓰는 게 아니에요.

지나간 바람의 끝은 아무리 잡으려 해도 더 멀어질 뿐이죠.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은 어쩌면 잛은 찰나일지도 몰라요.

좋은 표현도 시간이 지나면 시들어 버리죠.

 

아름답게 피어 있을 때 건네주는 거예요.

그러면 더 많은 것들이 피어날 테니까요.

 

 

 

27

그냥 좋은 사람이 아니라 너에게 

특별히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

 

빛이 되지는 못해도 빛을 보여주고 싶었어.

 

적당히 조절하는 법은 잊도록

늘 온 마음을 다 하고 싶었어.

 

 

28

꿈에,

알고 있는 사람이 나오는 건

그 사람이 나를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이

내 꿈으로 날아오기 때문 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매우 좋아한다.

 

 

 

29

처음엔 그래서 니가 좋았다.

 

이제는 그래도 니가 좋더라.

 

 

 

30

오늘도 버텨내줘서 고마워.

이 새벽은 너를 위한 선물이야.

 

그러니 오늘 하루를 무사히 보낸 네가

우울한 새벽이 아닌 행복한 새벽을 보내길

바랄게.

 

 

31

꽃길을 걷는 것도 좋지만

흙길을 걷는 것도 나쁘지 않아.

 

나는 씨를 뿌리면서 갈 거니까

흙길을 꽃길로 만들면서 말이야.

 

나중에 지나갈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누가 이렇게 예쁜 길을 만들었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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